HIP+POP=STYLE입니다.첫번째 이야기 힙합이란?

2020. 8. 3. 23:54HIPPOP

안녕하세요 HIP+POP=STYLE 입니다.

오늘 2020/08/04으로 부터 개설한 블로그 입니다.

많이 경험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제가 아는 모든것을 알려드리고 말해드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사용하고싶어서 이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부탁드리고 최대한 시간 나는대로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많이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힙합이란 무엇일까요?

힙합=랩?이라고 많은 생각을하시고 계시지만 큰 오류입니다.

랩은 힙합의 요소중 하나를 랩이라고 말하는데요

힙합=DJ,MC,B-BOY,graffiti art 이렇게 있는데 요즘은 패션까지 힙합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자 넘어가서 힙합의 시초는 과거를 거슬러 1970년 부터 이야기 해봅시다 

1970년대 미국은 디스코 음악이 유행이였는데요 어딜가나 디스코 음악이 흘러나왔고 

너도 나도 디스코 음악에 춤을 추었죠.

자 요기서 브롱크스 서부지역에서 힙합이라는 모습을 처음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엄청난 살인 강도 갱단이 활발하여서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동네가 되었는데요 

이곳에서 파티를 연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DJ KOOL HERC'입니다 힙합의 시초를 불붙인 사람이라고 말할수있죠 

앞서 말하다시피 당시는 디스코 음악이 유행이였는데 DJ는 다른 음악을 틀기 시작했는데 바로 펑크와 소울음악을 

그것도 드럼과 베이스가 메인으로 나오는 브레이킹 구간 위주로 틀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엄청난 열광을 하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이 음악도 한 음악이 끝나면 중간에 다른 음악을 틀때

조용해지는데 이때 파티분위기가 잠시 조용해집니다 그 이유는 그때 시절만 해도 LP판과 턴테이블로 음악을 틀던 

시절이라 LP판을 갈아끼우는데 이때 파티분위기가 조용해지는것입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DJ KOOL HERC'는 턴테이블 2개를 들고와서 이 고증을 해결하였죠 이때 DJ이는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내는데 이때 만든 기술이 힙합음악의 시초인 샘플링이 만들어지게됩니다.

앞서 말하다시피 드럼과 베이스가 메인인 음악에 브레이킹 구간이 메인이였기때문에 춤을 추기가 정말 좋았는데 

이때 미친듯이 춤을 추는 사람들을 BREAK BOY라고 불렀는데 현재의 B-BOY가 탄생되었습니다.

이렇게 파티가 많아지면서 'DJ KOOL HERC' 옆에는 마이크를 들고 사회를 보는 사람이 생겼는데 

'COKE LA ROCK' 힙합 최초의 MC가 탄생하게 됩니다 음악 중간중간에 재치있는 말을 해주면서 B-BOY들을 응원해 주었는데요 사람들은 더욱더 MC를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흑인들은 말을 할때 특이점이 있었는데 항상 말을 할때 끝에 비슷한 어감의 말을 넣어서 말해서 문장을 부드럽게 말하는것인데 이것이 힙합음악의 'RHYME'이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말들이 시간이 흘러 랩이 되었습니다.